서울 메타버스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축제와 전시의 동시 진행이 가능한 공간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청계천 등 축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전시회 등을 유치하고 현실과 메타버스 동시 진행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유등 축제, 겨울 축제, 여름 축제 등 서울시가 주관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메타버스에서 동시 진행합니다.
음성, 텍스트,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정의 대시민 홍보, 시민들의 자유 발언과 건의가 이루어지는 소통 시스템을 구현하였습니다. 서울기술연구원, 쓰리디팩토리, 류프로덕션 등 민간, 공공기관, 젊은 개발자 그룹의 협업을 통한 모범적인 민관 협력의 표본입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상점, 결제, 유통 시스템을 구현하여 서울시의 경제정책을 지원합니다.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명동, 동대문의 메타버스 상권을 조성, 해외 쇼핑객들의 유입이 가능하도록 번역과 AI NPC 기술을 적용합니다.